이번에는 LSD 대한 이야기 입니다.
LSD는 미국에서 많이 유행하는 환각제 중 하나로 대부분 나라에선 불법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들은 얘기로는 산에서 산책할 때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산에서 하는 이유는 산에서는 색이 다채로운데 LSD를 하고 환각 상태에 들어가면 산에 그 다채로운 색들이 여러가지 색으로 전환되면서 그 기분이 좋다고 산에서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항상 기분이 좋은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bad trips 상태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분이 좋은 상태도 있지만 저 bad trips 상태가 발생하면 그 느낌은 이로 말 할 수없을 정도로 나쁘다고하는데요.
그럼 LSD란 무엇이고 얼마나 위험한 마약인지 알아봅시다.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란?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는 1930년대 스위스의 화학자 알베르트 호프만에 의해 처음 합성된 강력한 정신 활성 물질이다. LSD는 인식, 생각, 그리고 감정을 바꾸는 능력으로 알려진 환각제의 한 종류이다.
LSD는 뇌의 특정 세로토닌 수용체에 결합함으로써 뇌 기능과 사람이 주변의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에 변화를 준다. LSD의 효과는 강렬하고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때로는 몇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이 약은 시각적, 청각적 환각, 시간과 공간의 감각의 변화, 사고 패턴과 감정의 변화, 행복감을 유발할 수 있다.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의 역사
발견: LSD는 1938년 스위스의 화학자 알베르트 호프만이 제약회사 산도즈에서 일하던 중 처음 합성했다. 호프만은 호밀을 먹고 자라는 진균인 에르고트의 약효를 연구하던 중 우연히 LSD 화합물을 발견했다.
초기 연구: 1940년대와 1950년대에 LSD는 정신 질환의 본질을 이해하고 새로운 형태의 치료법을 탐구하기 위한 도구로서 정신 의학 연구에 사용되었다. 연구원들은 LSD가 인간의 마음의 작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잠재적으로 정신과 치료의 새로운 돌파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었다.
대중문화: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 LSD는 반문화 운동, 특히 의식과 창의성을 탐구하는 도구로 약물을 사용한 예술가와 지식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다.
범죄화: 1960년대 중반까지 LSD의 사용과 반문화 운동과의 연관성이 증가하면서 정부와 법 집행 기관의 정밀 조사가 증가했다. 1966년 LSD는 미국에서 부칙 1 통제 물질로 선언되었는데, 이는 LSD가 남용될 가능성이 높고 의학적 사용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오늘날 LSD는 많은 나라에서 불법으로 남아있고 미국에서는 부칙 1 통제 물질로 분류된다. LSD는 불법 물질로서의 지위에도 불구하고 일부 개인들에 의해 오락적으로 계속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LSD의 잠재적인 치료 효과를 연구하는 연구자들과 과학자들로부터 새로운 관심을 얻고 있다.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의 증상
감각의 변화: LSD는 시각적 및 청각적 환각, 왜곡된 시간과 공간의 감각, 그리고 색, 소리, 그리고 미각의 변화를 포함하여 강렬하고 오래 지속되는 감각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기분 변화: LSD는 불안, 두려움, 편집증뿐만 아니라 행복, 행복의 감정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감정이입이 증가하거나 현실과 괴리감을 느끼는 등 감정 상태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
신체적 증상: LSD는 심박수 증가, 동공 확장, 체온 변화, 땀을 포함한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근육 약화, 떨림, 두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인지적 영향: LSD는 혼란, 방향 감각 상실, 기억력 문제를 포함한 사고 패턴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사람들이 자신과 그들 주변의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bad trips: LSD의 효과는 매우 예측 불가능할 수 있으며, LSD의 사용은 때때로 강렬한 공포, 불안, 편집증 또는 다른 부정적인 감정으로 특징지어지는 bad trips으로 이어질 수 있다.
LSD 사용 증상은 개인과 용량, 약물 복용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LSD의 효과는 몇 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일부 사람들은 사용 후 며칠 또는 심지어 몇 주 동안 잔여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의 금단증상(금단현상)
불안: LSD를 끊으려는 사람들은 공포, 공황, 불안감을 경험할 수 있다.
우울증: 슬픔, 절망감, 그리고 한때 즐거웠던 활동에 대한 흥미상실을 유발할 수 있다.
기분 변화: 어떤 사람들은 짜증, 좌절, 그리고 분노를 포함한 급격한 기분 변화를 경험할지도 모른다.
불면증: 수면 장애는 흔한 금단 증상이다.
플래시백: 어떤 사람들은 LSD 복용을 중단한 후, 심지어 며칠 또는 몇 주 후에도 환각 효과를 계속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플래시백"이라고 합니다."
LSD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금단 증상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며, 이러한 증상의 심각성과 지속 기간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LSD 사용을 중단한 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의료 또는 정신 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
LSD는 강렬하고 심오한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상당한 위험과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도 수반한다. LSD 사용을 고려할 때는 정보를 얻고 주의해야 합니다. LSD를 사용한 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의료 또는 정신 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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